누룩모임

세상의 구체적인 영역들이 실제로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들어가서 세상이 새로운 모양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. 그 소망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하는 모임이 누룩모임입니다.

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 

누가복음 13:18-21

문의: 이호욱 전도사 darigg@gmail.com